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 (문단 편집) == [[박근혜 대통령 탄핵]]과 비교 == > 여러분, 얼마나 놀라셨습니까? 설마 그러랴 했습니다마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됐습니다. 헌법 기관인 국회의원의 개별적인 판단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193명의 찬성으로, '''비리로 점철된 16대 국회는 이제 대통령의 권한을 정지시킨 것입니다. 탄핵 가결, 그 최대 피해자는 물론 우리 국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.''' > ---- > [[대한민국 국회|국회]]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당일(2004.03.12) [[MBC 뉴스데스크]] [[엄기영]] 앵커의 오프닝 멘트 [[http://imnews.imbc.com/20dbnews/history/2004/1960468_19594.html|#]] > 234 대 56. 헌정사에 영원히 남을 숫자들입니다. '''또한 시민들이 만들어낸 숫자이기도 합니다.'''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그렇게 압도적 표차로 통과됐습니다. 그리고 조금 전인 오후 7시 3분을 기해 박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됐습니다. 이 시간 이후 한국 사회는 12년 전 한번 열었던 문을 다시 열고 들어갑니다. '''그 때 열었던 문과 지금 열고 있는 문은 '탄핵'이란 이름은 같지만 그 안의 세상은 완연히 다를 것입니다. 그래서 또한 모두의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.''' > ---- > [[대한민국 국회|국회]]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당일(2016.12.09) [[JTBC 뉴스룸]] [[손석희]] 앵커의 오프닝 멘트 [[https://youtu.be/RMq5sfwa1As?t=162|#]] 한 마디로 '''완벽한 [[안티테제]]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